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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샬롬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밖에서 서서 일하면 땀으로 샤워하는 오후 그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것같은 방송 오후 14시부터 ~ 오후 16시까지 함께하는 오한나의 Loing You ~ you !! 오늘은 6월 1일두번째 방송을 시작하네요. 한주간 잘 지내셨나요? 승리하셨구요? 저번주에는 공휴일이라서 Loing You 방송이 없어서 좀 아쉬움이있었지만 그래도 자동이와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주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일에는 잘 보냈어요.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교회가는길에 슈퍼에 들려 아이스크림 100개를…
한나 자매님^^ 카스에 글남겼는데 확인 하셨을까요? 좋아하는 자매가 생겼어요, 결혼준비놓고 기도하는중에 보인 자매라 예쁘네요^^ 찬양 사역하는 자매♡ 주님이 허락해주시겠죠? 한나 자매님 같이 기도해주세요~^^
샬롬 샬롬 ~ 점심밥을 먹은 후 맛있는 커피 한잔을 마시면 잠을 달아날까 싶으나 그게 아니여서 누워서 잠을 들다가 일어나보니 14시 부터 ~ 16시 까지 하는 월요일 오후방송 오한나의 러빙유 우우 !! 오늘은 성년날은 성인이 되었다는 날이기도 하지만. 5월 18일 민주화운동의 기념일로 기억남는 5월 18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젊은사람들이 하나 하나 역사를 생각하며 기억남는 날로 생각했으면좋겠네요..ㅎ 어재 주일은 잘 보내셨나요? 어재 주일은 스승의 주일로 보냈습니다 .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는 선생님들을 수고하신다고 격려…
샬롬 ~ 샬롬 ~ 날씨가 따뜻해져서 좋고 점심밥을먹어서 눈은 감기고 또 감겨 나도 모르게 잠들게 되는 시간 ~ 오후 14시부터 ~ 오후 16시까지 월요병을 이겨낼수있게 책임을 지는 오한나의 러빙유 유 유 !! 요즘 대화방에 안보였지요?ㅋ 저가 저가 취업을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있어서 그런거에요 !!ㅋㅋ 빵집을 취업하게되어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새벽기도 갔다가 ~ 곧바로 취업된 빵집가게로 가서 빵을 만들고 . 쿠키도 만들고 . 커피도 만들고 그러냐고 좀 바쁘네요..ㅋ 새벽부터 일을 하게되서 피곤함이 있지않지만 그래도 …
샬롬 귀한 오한나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페북 친구 구세군신림교회 박철민 부목사 입니다. 정말 귀한 와우 씨씨엠에 들어와 오한나의 러빙유방송을 들으니 기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월요일날은 쉬면서 항상 들을거예요 하하 저는 이 세상 많은 찬양사역자님들을 축복하며 응원하고 있답니다. 세상의 가수보다 더 훌륭한 하나님의 자녀 찬양가수님들을 축복해요 사랑해요 벌써 2014년이 휭하고 지나가 달력이 두장밖에 안남았네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그리스도인들이 11월에 추수감사절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1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달이…
오늘새벽부흥회를다녀오는길에 새벽기도를다녀오시는할머니를뵙습니다ㅎ반가운마음에인사를했어요ㅎ예배다녀오세요? 저도새벽예배갔다오는길이에요ㅎㅎ반가움이배로되었던거같아요^^
한나님 안녕하세요!! 길것만 같았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 가을이 왔네요 길가엔 예쁜 코스모스가 방긋 웃고 있는데 학창 시절엔 코스모스를 이쁘게 잘 말려 책갈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 밤 입니다 오랜만에 그때를 기억하며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때 처럼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토요일엔 아는 지인분들 만나 계곡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 붕붕이를 데리고 출발을 했답니다 기대 했던 계곡은 아니 였지만 그래도 함께 사진도 찍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곳에서 연세가 꽤 있으신 두분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함…
백만년만에 들어옵니다.. 동생이 오늘은 노트북을 두고 갔네요..^^ 지난 12월부터 주말사역하다가 지지난 주 교회사역을 다 내려놓고 가정사역(소위 백조라고 불리죠~^^)만 한지 열흘째 접어듭니다..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이유로 4년여의 시골교회 전도사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동생이 데스크 탑을 치우고 노트북을 쓰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와우씨씨엠과는 본의 아니게 떨어져 있게 되고.. 그래도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한나님 얼굴 본 지 정말 오래됐네요.. 국장님도..... 와우씨씨엠이 어떻게 생겼더라?…
사랑하는 한나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내고 있었어요? 추워진 날씨 가운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다시 듣기로 청취해야 겠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한나님을 늘 응원합니다..... 지난주 저희교회 신년 특별 새벽기도가 있었어요.... 마지막날 무엇 때문인지 모르 겠지만 그렇게 서럽게 울며 기도한게 처음인것 같아요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옆에 있던 동생들이 토닥토닥 해주며 함께 기도해주고 가더라구요. 2014년 제 안에 제가 알지 못하고 기억못하는 부분들이 하나하나 치유되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사랑하는 한나님^^ 안뇽하세요^^ 잘지내고 있죠? 감기님 이랑은 헤어 졌나 모르겠네요.. 우리 한나님 몸 보신 시켜줘야 하나봐요.. 날씨가 참 덥네요 제가 있는 지역엔 햇님이 활짝 웃고 있어요^^ 생방으로 함께 하고 싶었는데 병원에 다녀 와야 해서 이렇게 글로 아쉬움을 전합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 하지만 응원할께요^^ 한나님^^ 화이팅~~ 얼마전 지인분 아이에 생일이였어요^^ 아이와 시내에서 만나 맛있는 것도 먹으며 예전이야기도 하고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엄마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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