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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예수, 이름, 선포, 믿음, 만족, 등등등.....오늘도 어려울꺼 같은 이 슬픈 예감.....OTL 날로 진화하는 힌트가 장난 아니네요...^^;;;;

  선한사람 2015-08-19 1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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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보라님.. 예쁜 병아리 같아요...^^

  앗선한사람 2015-08-19 1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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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님, 목사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무사히 보내셔서 다행이네요..^^ 항상 좋은 방송과 함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중보하겠씁니다.

  선한사람 2015-08-19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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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지난주 재방송 듣고 오늘도 동일한 주제도 방송하신다고 해서 본방사수하려 시간맞춰 들어와 듣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친동생이 군생활을 하고 있는 시점에 더 관심가는 주제였거든요~ 생각지 못했던 군 내의 문제들이 참 많네요 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더 슬퍼요 우리 동생같은 현역 및 예비역들을 존중해주고, 기도할뿐이죠ㅠ

  아름 2015-08-18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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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으로죽어간 윤일병이 생각납니다. 폭행을 경험하지 않았던 사람은 가슴을 맞은것이 트라우마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것 같아요..

  복돌엄마 2015-08-18 15: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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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목소리가 마음을 정말 평안하게 해주네요~ 창가에 앉아서 하늘보며 찬양듣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블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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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화님 혁진님 오랜만입니다. ^^ 7월1일자로 발령이 나서 적응하냐고 바빴습니다. 항상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영맘 2015-08-18 14: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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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방출장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신청합니다! 누구노랜지 기억은 안나는데... 제목은 주님의 시간에 였던거 같아요~

  윤은혜 2015-08-18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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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신청곡이 될거 같네요. 찬미예수에 있는 '때가 차매 아버지께' 아니면... 아침의 '하루를 시작할 때' 신청합니다. 학생때 간 연합수련회에서 난생 처음 CCM 테잎을 샀었는데 그 중에 이 아침 테잎이 있었어요.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들어도 늘어나지 않는 MP3 시대이니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

  상상화 2015-08-18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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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 -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신청합니다.

  pan 2015-08-18 14: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