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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자 꼭꼭 신청합니다^^
둘째 깁순이의 선전!ㅎㅎ 고마워 깁순아~ 재화님 혁진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힘이나네요!
찬송가 '예수 사랑하심은' 신청합니다. 1절 3절 가사에 '약함'에 대한 귀한 고백이 나옵니다. ^^
두달간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어제 복직했습니다 둘째 하준이가 뱃속에 있을때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걱정하게하고, 크기가 너무 작고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할지 모른다고 엄마아빠를 맘졸이며 기도훈련시키더니 결국 건강하게 아무 이상없이 잘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 넘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예수님 닮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이 하준이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신청곡 마커스의 '주는 완전합니다'부탁드립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이 노래에도 연약한 문구가 들어갑니다. 청년의 때에 나름 많이 불렀었는데.. 어느덧 저도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바쁜 일과 중 이시간은 저에게 힐링이 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신청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쓸때없는 사람이 부족하고 부족한자를 예수님믿게하시고.. 눈물로 은혜를주시네요..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이 찬양요! 날씨도 흐리고 흘러나오는 찬양들도 잔잔하고 깊이 있는 오후네요.
새찬송가 374장 -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요렇게 시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찬양 불러주세요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라는 가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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