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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생각나는 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예요~ 신청합니다
오늘 합격자 발표날이네요.. 주님 제발 합격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해요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람낚는어부
내가갓이다
주님을닮기를거울에비친내모습볼때 주님이보이길주님을닮아있기를 주님의생각과그말투까지도 닮아갈께요 그가내안에 내안에그가
쫌(??) 이른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임재" 신청합니다~~~ 국장님 한 주간도 수고하셨구요 ~~~해피한 주말 보내시길요....
국장님~감사합니다. 그 잃어버린 물건들을 다 사모님이 찾아주셨어요..저는 결혼하기전 어머니를 잃고 매일 보고 싶었는데..정말 친정 엄마라는게 그립고 그립지만 그것을 조그이마나 사모님이 대신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제가 전화하면 (응~아가) 이러는데 장난으로도 이 첫째딸을 어떻게 할까??이러는데 너무 좋더라고요..바라보면 감사하다고 말씀은 못드리는데...이 자리에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그래서 더욱더 잘하려고 노력도 하지만요...주는 완전합니다. 이 가사가 제게 너무 와 닿는데요..^^ ㅇ
무심코 밖에 나갔다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 얼굴이 따가울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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