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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 6시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집회 4군데를 갔다왔습니다. 제가 심장병 환자들을 후원하는 밀알심장재단에서 간사로 섬기고 있는데요. 어제는 찬양 사역사 소리엘과 전용대 목사님, 이준석 집사님과 함께 사역했는데요. 전주에서 충남홍성, 그리고 대전까지... 오늘 아침에 운전하고 좀전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자 러빙유를 듣고 있어요. 피곤해서 눈이 빨개졌는데 찬양 들으니 기분은 좋네요^^
한나자매님 한주동안 잘 지내셨지요? 벌써 4월의 셋째주 월요일이네요. 봄이 한걸음 더 우리 곁으로 다가온듯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는 모든 러빙유 식구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방송 잘 부탁드리고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15집 중에서 야! 소리 높여서 신청합니다
러빙유를 다시듣기로 듣고 있어요 :) 학교에 있는 고삼인지라 .. 다시듣기로 꼭 들으며 힘을 내고 있어요 :-) 씨씨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구 ㅎ.ㅎ 무튼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열심히 청취하도록 할ㄲㅔ요 !
드디어 선교후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그것이야말로 은혜이네요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이곳은 선교지입니다. 문서작업을 하며 찬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오한나자매님 안녕하세요 지규환 형제님입니다. 오늘 4월 둘째주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나 자매님은 어제 녹음 잘 끝났나요. 한나 자매님은 친구들은 몇 명 정도입니다. 전 정말 친구는 4명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두 번째는 가족들 세 번째는 나의 신부감, 마지막으로 오한나 자매님, .그리고 요즘 친구들 만나는 게 싶지 않네요. 상처 받고 잘못하면헤어지고, 등등 마찬가지 하나님 관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요즘 중 고등학생 청년들이 슬픈 한 가지는 요즘 청년 예배가 점점 사려지는 현실 교회 남자들 대부분 교회 자매님 만나 …
이거좋네요!
죽음 부활 그리고 성령이요!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찬양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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