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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예배드리면서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어버이주일이라 찬양대 찬양부터 설교, 특송까지 부모님 사랑에 대한 내용이었고 마지막엔 다같이 "어머님의 마음"이라는 곡도 같이 불렀거든요. 예배끝나고 전날 용돈과 선물만 드리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드린게 아쉬워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낳아줘서 고마워~라고 쑥스럽게 얘기했는데, 어색하긴 했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자주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했어요^^

  아름 2016-05-09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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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만에 네잎클로버를 들으니 더욱 귀하고 귀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무엘 2016-05-09 1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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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씨씨엠을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미쁨이 2016-05-09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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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에 심정을 알기원압니다

  남지우 2016-05-08 2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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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과 감사가 있게 하소서.....

  물고기 2016-05-08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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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나고 기대되고 업되었던~~~ 뽑혀라 아시죠??? 두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용 즐거운 연휴되시길~~~

  주사랑 2016-05-04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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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품포인트 "뽑혀라" 뽑혀라 시간처럼 잼

  주사랑 2016-05-04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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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품포인트는 선물이다. 두분의 진행을 통한 방송이 저에게 오늘 주어진 선물같아요. 좋아요~~ㅋㅋ

  크리스탈 2016-05-04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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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하품 포인트는 "한여름의 소나기"다...!!! 시워~~~원 했습니다~~~^^

  JeY 2016-05-04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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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라이브가 이 정도라니 대다나다 대다내 !!!!

  주사랑 2016-05-04 1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