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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변치 않아!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십자가 그 사랑임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e 2015-03-31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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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이 찬양도 고난주간 찬양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

  아름 2015-03-31 14: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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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번을 불러도' 신청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니맘 2015-03-31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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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날 사랑하나 찬양이 떠오르네요. 고난주간이라 찬양이 마음에 와닿아요^^

  이름 2015-03-31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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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길이 생각납니다. 학창시절 교회 오빠가 기타치면서 부른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가요랑 음이 같아서 헷갈렸던 기억도 나네요.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렇게 시작해요.

  상상화 2015-03-31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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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피를힘입어요. 이찬양이 생각이 나요~

  이름 2015-03-31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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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 새벽을 깨우느라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신청합니다 ^^

  MING 2015-03-31 1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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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이제 들어왔어요. 오늘의 테마는 뭔가요?? 혹시.. 십자가?! ㅎㅎ

  상상화 2015-03-31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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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만큼이나 제 맘을 차갑게 만드네요..고난주간이라 그런듯한데...찬양만큼은 에바다?좀 쌩뚱맞나요..듣고 싶네요.

  상현맘 2015-03-31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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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신청합니다. 어노인팅 11집 ElaiYesu

  강종원 2015-03-31 14: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