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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요즘 날씨가 넘넘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날 정도네여 얼굴 탈까봐~~ㅋㅋ오늘만 학교를 가면 벌써 1학기 종강을 하게 됩니다.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신학교 들어온지 벌써 2학년 하고도 1학기가 끝이 나네여어찌나 빨리도 지나가는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여요즘 이곳 방송국에 와서 찬양을 들으며 진행자님들과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있어여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는 것 같아 넘넘감사한 생각뿐입니다~~~우리가 사는 곳이 다르고 환경이나 삶이 다르지만 우린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된 사람들…
샬롬.늘주님평안하세요ㅣ8月30日주일에저희교회다니는전도사님이마지막회였습니다.너무나슬픕니다전도사님이사임했습니다/.기도해주세요.그리고저희교회집사님이질병때문에병원에입원했습니다.기도해주십시요..
샬롬!! 반갑습니다. 저는 경남 밀양남부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년회 임원 중 총무를 맡고 있는 형제 입니다.제가 총무를 2009년 1월 달 부터 지금까지 총무를 해오면서..저는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그것이 너무..오버가 되어서 형제 자매들에게 저로 인해서.. 맘을 많이 아프게..했던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 방송이 처음이지만..방송으로 마나 형제 자매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혹시나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어요예전에 중국으로 선교를 갔었던..^^지금은 잠시 한국에 들어와있다가 아이디가 사라진줄알고한번도 로그인을 하질 않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까 아뒤가 살아있네요 ㅎㅎ두달후엔 미국으로 유학을가게되었습니다^^LA쪽으로요 혹시 와우씨씨엠 가족중에서두 LA에 거주하고 계신분이있다면도움좀 요청을 해도될가요?아는게없어서^^우리 와우씨씨엠 청쥐 가족분들 항상 자기 위치에서 하나님을위해 가족을 위해자신을 위해 성실히 최선을다하시느라 힘드실테지만 포기하지 마시구 끝까지앞을 향해서 달려가세요 저도 맨끝까…
정말 오랜만에 들려보네요^^와우 가족분들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방송시간표랑 아이디를 까먹어서 로그인도 않되고 신청도 않되는것 같아요^^;저 한국에 들어왔답니다^^ 광주에 기 철이라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어요^^;;
샬롬ㅎ 현진이 입니다.지난번에도 짧게나 글을 남겨서 이번에도 조금 부족한 지겠지만 글을 남기려 합니다.^^정말 저번에는 민간이 이라는 신분으로 글을 남겼지만ㅎ 지금은 대한민국의 공군의 한 장병으로써 있도록 하기 원합니다.3박4일 이라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저에게는 많은 사랑을 체험했습니다.사랑도 받은만큼 저도 이제 다시 군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눠주기 원합니다.공부를 할떄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할 꺼고 또 실습을 할떄도 주님의 이름을 외치며 열심이 할 것입니다.정말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세상 아이들과 …
2008년에는... 또 한 해가 기울고 있다.올 한 해를, 내 삶의 몫으로 주어진 그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본다.즐거웠던 일과 언짢았던 일들이, 무변광대한 우주공간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것도 아닌 먼지 같은 일들이다.* 올해도 이젠 달랑 며칠 남았습니다.지나간 올 한해가 보람된 한 해였었는지,헛되이 아까운 세월만 보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만일 아쉬운 한 해였다면 내년에는 더 노력해서더욱 알찬 계획으로 보람된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남은 며칠 올 한 해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ㅎ 안녕하세여 !!현진이 입니다.계시판에 글 남기는 것이 첨이라 조금은 어색한데여ㅎ 사실은 아닌데 ㅋ 음~정말 와우라는 곳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 이었습니다,.떄론 힘들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따듯하게 말도 해주시고ㅎ 아는 척도 해주시고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이제는 집을 떠나ㅎ 주님을 전도하는 선교사 역할로 군대를 가기 원합니다.정말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 곳에서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려 해요ㅎ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의 이름으로 할수 있게 기도 마니 해주세요 ^^휴가떄…
안녕하세요.?언제부터인가 대화방 접속이 전여 안돼고 있읍니다.내컴이 문재잇지 알수가없어요. 많이 답답합니다. 왜이러는지 아시는님은 답주세요...
①말하는 전자 저울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노인과 보청기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12시.” ③개와 닭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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