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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00 기자의 월간 ‘종교와 진리’와 이00 권사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는선지자들을 죽이는 이단입니다. (관련 기사)https://bibleandchurch.kr/archives/1062
금요일에는 12:45pm으로 모든 일정이 끝이나고 곧바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정이 짧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박 3일이라지만 정작 배우는 시간은 단 하루였으니까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Willow Creek 교회의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웬만한 교회에서는 이들과 비슷하게까지도 생각하기는 어렵구요. 다만 그 교회의 성공 비결과 체계적인 조직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맴버들이 모두 놀랐던 것은 이 컨퍼런스를 위해 700여명의 volun…
2박 3일의 conference동안 단 하루만 breakout session이 있었습니다. 4번의 breakout session이 1시간 30분씩 있었습니다. 제가 앞에서 이미 말씀 드렸던 음향, 조명, 영상, 비디오, 연극, 무용, 보컬 외에 악기 연주, 보컬 코칭, volunteer관리 및 효과적인 예배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session들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교회 안에서 모두 수용할 수 없었기에 주변의 극장과 대학교, 컨벤션 센터와 banquet등으로 나뉘어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보컬코칭을 들은 저…
안녕하세요. 워싱턴의 위니입니다. 저는 지난 8-13일까지 시카고에 다녀왔습니다. 9-11일까지 있었던 Willow Creek Art Conference 2004에 참석했었습니다. 저희 한빛지구촌교회 예배사역팀인 UntoU Ministry 맴버들 8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이유정 목사님을 비롯해 장호준 집사님(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과 형제 3명, 자매 3명으로 총 8명이 이 conference에 참석했습니다. 이유정 목사님은 가족들과 딸로 차를 타고 오시고 나머지 7명이서 렌트카를 몰고 시카고로 향했습니다. 장작 12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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