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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방출장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신청합니다! 누구노랜지 기억은 안나는데... 제목은 주님의 시간에 였던거 같아요~

  윤은혜 2015-08-18 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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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신청곡이 될거 같네요. 찬미예수에 있는 '때가 차매 아버지께' 아니면... 아침의 '하루를 시작할 때' 신청합니다. 학생때 간 연합수련회에서 난생 처음 CCM 테잎을 샀었는데 그 중에 이 아침 테잎이 있었어요.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들어도 늘어나지 않는 MP3 시대이니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

  상상화 2015-08-18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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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 -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신청합니다.

  pan 2015-08-18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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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시간에 이 잔잔하게 불러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건호 2015-08-18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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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하는 사람이 없으니 마구마구 올려도 괜찮죠?! 헤헤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이렇게 시작하는 복음성가요. 부모님께서 잘 들으시던 테이프에 있던 찬양인데 요즘 엄마께서 복음성가를 들으면 자꾸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신다고 잘 안들으시려고 하더라구요.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는걸 이럴때 느끼는거 같아요.

  상상화 2015-08-18 1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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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간 너의 맘속에...이곡이 가장 먼저 생각 나네요. 이 시간이 은혜의 시간!!

  워아이니 2015-08-18 14: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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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신청합니다. 기도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앙상블 2015-08-18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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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제는 시간이네요 :) 가끔은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을 멈추고 싶을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은 하나님이 가장 적합하게 인도하시고 계심을 조심스레 고백해봅니다 :) '온 맘다해(주님과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 신청합니다 ^^

  MING 2015-08-18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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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도 되는거죠? 이와 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요거 신청합니다. 학생 때 찬미예수에 나와 있는 이곡도 꽤 많이 불렀었는데...

  상상화 2015-08-18 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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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기간을 잘 보내고 다시 복귀.^^ 오랫만에 음악노트와 함께하려니 설레요^^ 재화자매님 혁진형제님 너무너무너무나 보고싶었어요. 오늘도 두시간 수고하세용^^

  축복의통로 2015-08-18 13: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