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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굿모닝 와우씨씨엠' 본방 사수했네요! ^^ 항상 상한 마음 회복케 해주는 굿모닝와우씨씨엠 사랑합니다~ 현정작가님ㅎㅎ 안그래도 목소리가 넘 예쁘신데 더 어려지시고 목소리가 예뻐지신거같아요^^* 오래간만에 들어서 다른분이신줄 알고 얼마나 놀랬다구용 ㅠㅜ 진정하고 좀 더 들어보니 현정작가님이셔서 안도했어요. 무덥던 여름도 이제 끝자락에 다달았는데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은혜 충만 감동 충만 방송 부탁드릴게요.
아랫분이 말씀하신대로 '싸~'하는 노이즈가 계속 들리더군요. 아무래도 방송 장비나 스튜디오 환경이 열악해서 인것 같습니다. 필요한 장비나 시설이 있으면 기부리스트를 작성해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방송 수고 하셧습니다..그런데 대화방은 운영 안하시나바요?
선풍기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더우신데..그래도 노이즈가 계속 거슬리네요.BGM 나올때는 노이즈 안들리는데..깨끗한 방송 들을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방송을 듣고 있는데..노이즈인가요..선풍기 바람 소리인가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신청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없어서 찬양이 미뤄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 이건) 4부 신청곡으로 틀어주세요. 이곡에도 앞이라는 말이 꽤 많이 나오네요 ^^
한곡 더 신청해도 되나요? 이젠 주님앞에 두손을 들었어요. 신청합니다. 엄마가 듣던 최용덕복음성가에서 자주 들었던 찬양입니다. (사장님이 말만 안시켜도 몽땅 신청하는건데.. ㅠㅠ)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신청합니다. 마지막에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마시오 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사장님이 자꾸 말 시켜서 신청도 못하고... 우리 보좌앞에 모였네 신청합니다.
주 발 앞에 나 엎드려...이곡도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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