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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신청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없어서 찬양이 미뤄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 이건) 4부 신청곡으로 틀어주세요. 이곡에도 앞이라는 말이 꽤 많이 나오네요 ^^
한곡 더 신청해도 되나요? 이젠 주님앞에 두손을 들었어요. 신청합니다. 엄마가 듣던 최용덕복음성가에서 자주 들었던 찬양입니다. (사장님이 말만 안시켜도 몽땅 신청하는건데.. ㅠㅠ)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신청합니다. 마지막에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마시오 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사장님이 자꾸 말 시켜서 신청도 못하고... 우리 보좌앞에 모였네 신청합니다.
주 발 앞에 나 엎드려...이곡도 가능한거죠?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춰....이곡요!! 혁진님은 노래해 주시고 재화님은 춤을 춰주세요~ㅋㅋ
이혁진님의 은혜의바다 신청합니다.. 주님 앞에 나 엎드려.... ^^;;
한 곡 더 괜찮으시다면 주발앞에 엎드려 찬양 불러주세요^^
지난주 농촌사역 방송에서 처음 무대 서신 분, 혁진님 맞으시죠? 현장에서의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신청합니다.
비가 한참 쏟아지더니 찌는 듯한 더위가 왔네요.. > < 이럴때 날씨로 인해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조심하셔요 ^^ '앞에' 하자마자 바로 생각난 찬양, '은혜의 바다' 신청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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