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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곡 더 신청합니다. 매일 스치는 사람들 내게 무얼 원하나 라고 시작하는 찬양이요.

  상상화 2015-05-26 1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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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등뒤에서 이찬양 신청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는 찬양이기도해요~ 신나게 불러주세요^^

  씨유 2015-05-26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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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무언가 떠오르는데 제목이 바로 안 떠올라서 찾아봤어요- '날 향한 계획' 신청합니다~!

  지프 2015-05-26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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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제는 매일이네요~ 찬송가가 제일먼저 떠올라요^^ 예배시간에도 자주 부르는 찬송가구요^^ 내가 매일 기쁘게 ~~신청합니다.^^

  축복의통로 2015-05-26 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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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딸기 프라페?! 마시면서 듣고 있습니다. 나의 등 뒤에서 신청합니다.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 두분도 더위 조심하셔요~~

  상상화 2015-05-26 1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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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화요일~ 음악노트가 있다는것을 깜빡 잊어버릴뻔했어요. 이것저것 하다가 이제야 글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혁진형제님 재화 자매님~~오늘도 두시간 은혜로운 방송으로 아름다운 기타 연주로 들려주세요^^ 수고하세요~늘 그 섬김의 수고, 하나님께서 아실줄 믿어요~!^^ 신청곡은 마커스의 주는 완전합니다. 부탁드려요!^^

  축복의통로 2015-05-26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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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되네요

  이름 2015-05-24 0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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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이름 2015-05-23 1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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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고독한 시기 가운데 힘이 되었던 소향의 '난 혼자가 아냐'를 듣고 싶네요. 풍성했던 시기에는 생각없이 넘겼던 찬양이 정말 소중한 보물일 때가 있더라구요. 현재 각자의 삶 안의 광야를 걷는 다른 분께도 적절한 은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카사 2015-05-23 0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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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더운데 방송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이제 2시간 반만 있으면 퇴근인데...오늘은 왠지 불금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금요예배를 가거든요....ㅋㅋㅋ 신청곡 성령이 불타는 교회 신청요

  호산나 2015-05-22 15: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