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은혜님 안녕하세요~~!!요새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요. 마스크 꼭 착용하셔요.호흡기가 약하신 분은요 특히요.10만원 인거 같아요
본 아미치 카페에 앉아 맛난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있어요 ^^
요즘 저의 연약한 믿음때문에 참 힘이드네요아이를 세명 낳고 키우다보니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잇몸이 내려가고 있더라구요잇몸은 재생이 되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정말 낙심돼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아직 30대인데ㅠㅠ근데 말씀을 읽던 중 하나님께서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는 말씀을 주시더라구요그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하고 있는데 자꾸만 밀려오는 의심때문에 너무 힘이드네요ㅋㅋ왜 자꾸 의심이 생길까요?ㅠㅠ정말 저의 연약함이 느껴지네요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노래 신청할게요이 찬양듣고 다시 힘을 내어 보렵니다
안녕하세요 오은Dj님!! 밖에 날씨가 정말 좋은 것같아요ㅎㅎ 이러다 곧 더워지겠죠?ㅋㅋ 예수전도단의 춤추며 노래해 들려주세요~~ 3,4부에 경한PD님 나오실 것 같은데 기다려보면 알수있겠죠? 은혜로운 2시간 보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신 가운데 병원비가 없어서 못가고 계십니다...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많은 분들의 결혼을 축복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를 많이 불러드렸었는데^^ 막상 제가 결혼을 준비해야할 자리에 서니 많은 응원과 기도가 필요한 걸음이란걸 깨닫게 되네요^^저희 둘다 아무것도 없기에..세상의 기준으로는 이룰수 없는 형편이기에, 가정을 이루는 축복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 것임을 배워가고 있답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공급하시는 분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와우... 단순한 질문이였는데ㅋㅋ 이렇게 들려주시다니ㅋㅋ 더욱더 애청자가 되어야 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찬양듣고 있다보니 마음이 몰캉몰캉해지네요ㅎㅎ 혹시 오늘 주제 축가인게... 요즘 다시 떠오르는 구윤회씨의 marry me가 영향을 준것인가요?!? ㅋㅋㅋㅋ
주의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신청합니다. 손하면 바로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비도오는 날에 달달한 두분의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혁진사역자님 앨범 축하드려요~~
음악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새벽에도 항상 와우를 켜놓고 잔답니다..근데 새벽엔 가능한 신나는 찬양보다는 부드러운 찬양이 흘러나오면 참 좋을거 같아요..^^
|
|
|||
|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대표전화 : 02)6497-296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