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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ㅠ.ㅠ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국장님 원고 쓸때 약속 잘 지켰어야 하는데 일이 많았는데 또 다른 일들을 만들어서시리 민폐만 끼쳤네요....,ㅠ.ㅠ > ----------------------------------------------------------------------------------- > > > 바쁜 하루!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 > 다람쥐 체바퀴 돌 듯이 하루 하루 반복되는 생활에서 항상 잊지 않고 있어야 하는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 요셉은 꿈의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 그 길은 누구도 대신 해 줄수 없습니다. > 많은 길, 가운데 잊지 않아야 할 길은 "하나님을 향한 하는 소망의 길"입니다. > > 하나님은 우리가 일하지 않을 때에도 일하시고 >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 우리들을 통해 그가 계획 하신 일들을 행하게 만드십니다. >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사정에 따라 감당 할 수 있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 > 어느 교회 청년회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에 한 청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하심은 교사의 일을 감당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길 원하시기때문입니다. 아직은 교사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지만 교사의 일을 감당함에 있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그 자리에 맞는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신답니다. > 매 순간 순간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도구로써의 삶이 되길 소망하는 와우 씨씨엠 가족이 되길 소망하며 서로를 축복하길 원합니다. > 서로를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 항상 하나님의 은혜 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해야 그 모습이 평안하게 느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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