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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스더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 에스더 진행자님의 방송을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 그래서 매일 듣기만 하다가요. > 오늘 한번 용기를 내서 써봐요. > 저는 주제를요. > '보혈'하면 생각나는 찬양 베스트 3를 뽑아봤어요. > 엉성해서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올려봐요. > > 김도훈- 보혈을 지나 > 우리가 무릎꿇고 손을 들고 찬양할때 많이 부르고 하던 찬양이죠? >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갈때 많이 불렀던걸로 기억해요. > 보혈을 지나 아버지의 그 품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마다 > 나의 주를 더욱 생각하게 되는 그런 찬양이네요. > > > JIN - Power in the blood > 앞서 말한 곡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지만 > 주의 그 보혈의 능력을 기쁘게 찬양하며 나아가는 힘있는 찬양이예요. > 평소에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조용히 그 보혈을 묵상하자고 하잖아요. > 물론 그분의 지고가신 십자가 고난을 생각할때에는 > 나 때문에 죄 없으신 분이 나 때문에 십자가 지고 가셨기 때문에 > 마음이 참으로 아프지만요 > 그래도 그 흘리신 보혈과 또 사흘만의 부활! > 우리를 구원하신 그 보혈! > 내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 > Heritage Mass Choir - 보혈찬송 > 이곡도 역시 보혈에 대한 찬송가를 묶어서 부른 찬송가인데요. > 날 희게하신 그 보혈이 > 능력 있으며 > 또한 나를 사랑하시고 대속하신 그분께 > 더욱이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며 > 충성하며 나아갑니다. > 예수의 보혈이 없었다면 > 지금의 우리도 없는거니까요. >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모일 이유도 없어요. > 하지만 우리는 예수의 피로 구원 받았고 > 또한 예수의 피로써 우리는 한 형제 자매가 되었어요. > 정말 정말루 감사합니다. > > 부족하지만 이렇게 남겨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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