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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 정말 기대하고 기다렸던.. 2012년도가 다가왔습니다.. > > > 항상 셀장님의 속만 섞이던... 셀원으로 있다가 > 드디어 저두 2012년 셀장이 되었습니다.. > > 참... > 셀장이 되어보니... > 셀장님들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가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 > 셀원들을 바라보는 눈빛... > 셀원들을 생각하는 셀장의 마음... > 제가 되어보니 어떠한지 조금씩.. 알것같습니다. > > 그동안 ... 셀장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만 했던 셀원이었던 >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참...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 > > 셀장님께서 항상 날 위해 기도해준다는 그말도.. > 제가 되어보니.. 정말 그 마음이 진심이었다는 것이 확 느껴져서.. > 참 많이 울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 > > 이렇게 연약한 제가... > 셀장이 될 수 없는 제가 셀장이 되었습니다. > 정말 주님의 은혜로... 이 작은자가 리더가 되었습니다. > > >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한 영혼이 상처받을 수도있습니다.. > > 저의 언행을 조심하며... > 상처받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지혜로.. > 셀원들을 잘 섬기며 희생할 수 있는 셀장이 될 수 있도록.. > 기도 및 격려 부탁드립니다~~ㅎㅎ > > 또한, 제가... > 더 셀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묵상하며... > 잘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 셀장이 될 수 있도록.. > 이경한의 감성컨테이너에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 > > ㅎㅎㅎ > 이경한의 감성컨테이너 화이팅~~!!! > 한복입은 거지작곡가님두 화이팅~~!!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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