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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샬롬 처음 뵙겠습니다. 전 22살 경북 문경에 사는 남성 입니다. > 음 제가 한번 가사를 만들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른겠네요 ㅎ. > 가사는 한복입은거지작곡가 님에게 들렸어요 ㅎ. > 아직 부족한 초보 이지만 . 저의 꿈을 향해 달려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꿈은 찬양사역자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교회를 다년 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때 교통사고로 몇달 병원입원을 했습니다. 전 몇일동안 깨어나지 못했지만 .. 전 분명 천국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저는 교회를 다닌고 싶은대 저의 의지대로 안되내요 ㅠ.ㅠ 게으름때문에 잘 안돼네요 .. > 이 가사는 저의 마음을 담아서 적어 봤습니다. ^^! > 한복입은거지작곡가님 잘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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