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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미소가 있는 만남에서는 > > 하나님을 찬양할때가 가장행복하다고 합니다. > 하나님을 예배할 때 가장 풍성하다고 합니다. > 세상의 부와 명예도 다 내려놓고 좁은길 선택한 , 사역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한다는 ,하루하루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임을 인정하며 힘든여정 즐겁게 달려 가고 있고 > 필드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유쾌한 사역자 황미나 자매님을 모셨습니다.컨티넨탈 싱어즈 날세우시네 목소리 주인공이기도 한 황미나 자매님과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 2부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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