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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느 날 밤, > 한 자매가 기도실에서 > 혼자 기도를 하고 있었다. > > 한참을 기도하고 있는데, > 뭔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 > 순간 자매는 그 소문이 떠올랐고, > 눈을 떠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 정말 자기 눈 앞에 귀신이 있는 것이 아닌가. > > 귀신이랑 마주친 자매는 > 귀신을 쫓기 위해 찬양을 부르기로 했다. > > 그런데 너무 당황해서 > 아무 찬양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 > 결국 한참을 머뭇거린 자매가 > 드디어 찬양 하나를 떠올렸다. > > 그리곤 > 귀신을 향해 강렬한 눈빛으로 > 손을 들고 이렇게 찬양했다. > >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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