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칭찬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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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 저녁부터 눈이 따끔거리더니... >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눈이 퉁퉁 붓는 사태가 일어났지 뭡니까... > 네네... 눈병이 낫지요...... > 덕분에 회사를 쉴까 1초간 고민하고 출근 했답니다. > > 점심때 병원에 다녀 왔는데 의사가 전염되는 다래끼는 아니랍니다. > 전염된다고 말하면.. 조퇴할까 생각했는데... > > 이녀석은 제가 회사 조퇴 못하게 하려고 비 전염성으로 제 눈꺼풀에 붙은겁니다... > > 오늘은 비전염성 다래끼를 칭찬하려 합니다. > > 덕분에 러빙유도 들을수 있고.. 12월까지 쓸수 있는 1.5일의 휴가 중에 0.5일을 안써도 되고.. 완전 칭찬할만 하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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