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칭찬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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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나님~ 개업축하한다구 축하해주셨던거 잊지않으셨죠? > 몬님을 칭찬하려구요~~ 대화방에서 커플로 맺어졌던 이웃사촌...아니 동생인데요 제가 가게 오픈후 한번 찾아오신다더니 정말 오셨더라구요...2주전에요...오셔서는 이진님 맞으시냐구 하는데 죄진게없는대도 이상하게 순간 겁이나더라구요 이진 맞다고하니까 옐로몬이라고 하는 말에 놀람을 뒤로하고 반가움에 얼마나 좋았던지...위치도모르는데 혼자 찾아오신 몬님...대단하죠??!!! 그래서 칭찬의 글을남깁니다 > 한참아이들이 있을때 오셔서...정신이없었을겁니다 오신후 지난주에 글남기려고했는데 2시에 아이들이 몰려 방송을 못들어서 못남겼거든요 그럼지금은 아이들이 없다는 말이되겠죠...ㅎㅎ > 빈말아닌 실천으로 옮겨주신 몬님께 진심으로 칭찬하고싶고 감사드립니다 몬님!!~~하고자하는일 잘되길 기도할께요 또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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