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칭찬게시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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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 두대를 혼자 세차하는 남편을 칭찬하려합니다 > 남편차야 그렇다치고 제차까지 늘~ 세차해주는 남편... > 요즘 눈으로인해 차가 너무 더러워서 보지못한 남편이 어제 세차를 해줬는데 얼마나 깨끗하게 했던지 오늘 세차한차를두고 버스를 타고 가게나왔답니다 끌고나왔다가는 아침에 잠깐온 눈으로 다시 더러워질것같아 타고올수가없더라구요 안이고밖이고 더러워졌던 차에서 빛이나는거있죠ㅎㅎ 요즘제가 권태기인지 미운것만보여 짜증도 많이내고 말도예쁘게못했는데 오늘은 집에가서 고맙다고 뽀뽀좀해주고 칭찬좀해줘야겠어요 ㅎㅎ 여보!! 고마워요~~~ > P.S 남편이 좋아하는 찬양 주님마음내게주소서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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