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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목사님! 태니님! > > 커뮤니케이션의 5단계를 들으면서 나는 몇단계의 커뮤니케이션이 > 이루어지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고 또한 더 성숙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 저의 고민은요... > 동생이 오랫동안 병(소아당뇨)으로 고생하면서 신장, 췌장의 큰 수술을 받은 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상태에요 > 너무 어지러워 걸을수가 없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지가 거의 1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기에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이 동생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 물론 제일 힘든 사람은 동생인데 그럴수록 동생이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으면 좋겠는데 제 눈에는 전혀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동생에게 모진 말도 참 많이 했어요. > 이런저의 모습을 볼때 저의 비인격적인 기질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너무 속상하고 모진말로 상처준걸 또 후회하면서 혼자 회개합니다. > 저도 따듯한 말로 동생을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목사님 이런 부분이 저의 가장 연약한 부분이고 변화받고 > 싶은 부분입니다. > > 그리고 정확한 저의 기질도 알아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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