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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30대에 막 접어든 자매입니다^^ > 서른이 되고보니 이제 여기저기서 결혼의 압박이 들어오네요.ㅋㅋ > 그런데 전 아직 철이 덜든건지 그리 급하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답니다. > 그럼에도 제가 궁금한 것은 정말 나에게 맞는 짝이 있는걸까하는 것이예요. 아브라함의 늙은종이 리브가를 알아보았던것 처럼 또 (많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 운명처럼 만나는 커플들을 보면 > '하나님도 분명 나를 위해 최고의 남편을 어딘가 만드셨을거야'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하지만 이런 생각만 가지고 멀뚱이 기다려도 되는건지 > 배우자 기도외에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지는 막막한것 같아요. >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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