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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저는 대학교 일학년을 마친 대학생입니다^^ > 크리천이구 교회는 엄마따라 유치부부터다녔고 지금은 가족모두 다 다니는데 주일에만... 저두아직 주님을 인격적으로 못 만났어요ㅜㅜ 노력하구있답니다ㅜㅜ > > 저는 디퍼런스는 긍휼인거같고 우울 섬김 격려나 가르침 이런거같은데... 천상여자나 마음니 여리다는 말을 잘들요 ^^ 어쩌때는 활발하고 명랑할때도있답니다^^ > > 어렸을때 어려가지 상처로 인해 지금은 교회에서 상담치료받고있어요~아는 사람소개로 우연히듣고있는데 지금은 와우씨씨엠 테니의 솜사탕 팬이예요~^^ 일주일에 이시간만 기달림니다^^ 목사님이 그전에 하신말들 다 공감이가고 다 제말씀을 하시는거같아서 속이시원했었어요~ 스릉해요^^ > > 지금 제고민은 저가 항상 제가마음아픈일을 선택하는거람니다^^ > 다른사람은 슬픔중에도 기쁨을 선택하는데 저는 기쁨중에도 슬픔을 선택해요ㅜㅜ > 저번에는 교회에서 밥을 먹고가라고하셔는데 저는 그낭갔어요.마음은 먹고싶었는데 ,또 사람들이랑 예기도많이하고싶었는데 왠지 저가 기뻐하는일을 하면 안될꺼같고, 제자신의 대한 확신이없어요. > 제가 기뻐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은 주님안에서의 기쁨이라 죄도아니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도아닌데 왜 저는 항상저가 슬퍼해야되는 선택을하는지 모르겠어요.안그르고싶은데도. 왠지 저가 슬퍼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거같다는생각을 해요, 머리로는 안닌걸 알지만 저도 모르게 아빠와 곂쳐서 생각하게된느거같아요. > > 실은 저가느기끼의 아빠는 저가 항상 죽도록힘들어야 기뻐하시고,엄마는 어떻게도 만족을 못시키고,,, 하나님을 여태 외곡시켜알았어요.. 근데 좋은인식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요, 부모님의 상처가너무커서 하나님의 갑없는 사랑을 못느끼고 어떻게 받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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