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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와 더불어살고있는 26살 곧27살이 되는 자매입니다 > 저는 한 청년과 5년동안 교제중에있습니다 > 청년의 항상기도하며 무슨일이든 성실한 모습과 착한 성품때문에 5년동안 만남을 지속하고있네요 청년은 이제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ㅡ저도 청년만 보면 하나님안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청년의가정이 믿지않는 가정에 맏이라 제사문제때문에ㅡ결혼은 현실이다라며 ㅡ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네요 누구나 자신만의 십자가가있지만 그 십자가가 부모님의 영혼구혼을 위해기도하며 승리할 용기가 잘 나지 않아 고민이입니다 > 마음은 청년과결혼을 원하나 두려움이 먼저 앞서니 걱정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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