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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친구와 3년째 만남을 갖고 있는 남자입니다. > 첫눈에 반해 1년 간은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았는데... > 3년이 지난 지금... 만나면 할 말도 별로 없고.. 좀 식은 것 같아요. > > 사실 공통분모가 없거든요. > 같은 교회도 아니고, 여자는 학생 저는 직장인... > 제가 좀 바빠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밥 먹고 커피마시고... > 가끔 영화보고.. 이것이 3년간 반복이 되었어요~ > > 하지만, 극복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여자인 걸 아니까요. > 권태기?를 뛰어넘어 다시 연애초반의 느낌으로 돌아갈 만한... > 어떤 특별한 비법? 같은 거라도 있나요? > > 도와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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