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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녕하세요 > >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 제가 있는곳은 교회규모가 아주 작아요 > > 그래서 청년부도 5명 정도인데 > > 그중 한 오빠가 학교에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아요.. > > 오빠 성격. 말투 다 사람들이 싫어해서 > > 인간관계가 계속 꼬여가요.. > > 처음엔 저도 제 친구들도 싫어햇지만 > 저는 교회를 같이 다니는 입장이라 > > 더 잘해주고 하려고 노력햇어요 > 근데 오빠가 오해를 해서 > >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햇엇거든요 > 일년전에. > > 그후 잘 지내고 잇지만 > > 여전히 오빠는 문제가 많고 외로워하고.. > > 저는 정말 한 가족처럼 상담도하고 > 같이 기도도 하고 싶지만 > 오빠가 또 오해를 하거나.. > 그럴까바 어떻게 , 어떤맘으로 다가가야하는지 모르게네요 > > 참고로 저는 한국에 남자친구가있구요! > 그 형제도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줄 알아요! > > 요즘 더 외롭고 더 힘들어한느데 >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 > ㅜㅜ 주님마음으로 한가족으로 다가기가 한쪽이 그렇지 않으면 > 상황이 너무 애매해져서 > 참 사랑을 나누기도 어찌하기도 힘들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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