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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테니님 ~ 페루에 (코이카 ) > 루시아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 > 2013년에 있을 선교남미에 대한 정보를 보다가 이 시간까지 늦은 지금의 시간 ( 새벽 1시.. )왔는데 테니님 생방이 생각나 완전 급하게 들어왔어요!!! ㅋㅋㅋ > 전에 말씀드린 안토니와와 다니엘은 외로워 누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했고, 안토니오는 깔끔하게 머리를 잘랐어요. 한류로 인해 이 친구가 지나가면 간혹 한국어로 사랑해를 외치는 현지인 친구가 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랬어요 ^^ > > > 마지막으로 한가지 문의드리고 싶어요. > > 현지인 교회, 현지인 이성친구가 부담스럽게 저녁마다 문자와 이상한 눈빛, 또 집에 찾아오는등..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나름 몇번에 걸처 선을 그엇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잠깐 뜸할뿐 도로 마찬가지예요. 현명하고 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부탁드려요 ~ *&& 이 친구 좋은 참 신실한 좋은 친군데.. ;; 참.. ; 난감합니다.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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