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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_+ 요즘 방송들으며 연애에 대해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예전방송을 듣다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만으로 > 남여관계를 딱 규정지을순 없다고, > 감정과 관계의 친밀함을 느끼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이 > 확 와닿았습니다~ > > 근데, 제 사촌오빠가요~ >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 오랫동안 함께 사역하고 친여동생처럼 지내온 자매에게 > 고백을 했데요,, > > 근데 그 자매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교회안에서 > 형제, 자매로서의 축복인거 같다고 하셨데요,, > 그래서 한동안 침울해하더라구요,, > >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고 생각해서 > 고백한건데 자기혼자만의 착각이었나 하면서 > 힘들어했어요~ > > 그 자매분은 정말 오빠가 싫었던 걸까요? > 아님 오빠가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축복의 말씀으로 > 이야기를 꺼내니 부담이 된걸까요? > 하나님의 응답인지 자신의 착각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사촌오빠는 계속 그 자매에게 대쉬해야하는건지 >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 > > 사실, 'ㅁ' 오빠에게 남여관계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싶고 그래서요,,, 오빠가 서른 중반인데 아직 솔로라.... > 좋은 인연이 어서 생겼으면 좋겠거든요, ^^ > > 늘 속시원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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