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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방송으로는 듣지 못하고 늘 스마트 폰으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 들으며 혼자 킥킥 대기도 하고 뭉클한 마음에 눈물도 닦아보고.. > 여러가지로 저에게 힘이 되는 방송입니다. > 연애상담 듣기만 하다가 저도 하나 남겨봅니다. > 저는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처음 사귈때도 그렇고 지금도 남자친구는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 처음엔 1년정도 하겠지..했는데 벌써 3년째입니다. > 개인적으로 그만 포기했으면 좋겠는데 열심히 공부하는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 별다른 뜻이 있다거나 꿈이 있어서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합격 확률이 높은것도 아닌데..이제는 그냥 직장 구하고 결혼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남자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참 힘이듭니다. > 그렇다고 이사람과 헤어지는건 너무 싫구요. > > 좋은 방법좀 찾아주세요.ㅠ,.ㅠ > 힘든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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