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솜사탕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안녕하세요 ~ > 저는 지금 육개월째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 근데 우리는 연락을 적게 해요 > 저녁에는 연락을 하는데 > 낮에는 상대가 밥은 먹엇는지 ,어디별일은 없는지 모를정도로 > 연락을 않해요,,물론 가끔은 남자친구가 하고 > 또 가끔은 제가 먼저 하긴하는데요 > 대부분은 낮에 연락않해요 > 전에는 별로 여기에대해 신경쓰진않지만 > > 요즘 감기에 ,여기저기 아프다보니 > 좀 섭섭하네요 > > 물론 이럴때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면 되겟지만 > 요즘 남친이 또 학교행사때문에 낮엔 엄청바쁘거든요 > 그래서 바쁠거란 생각에 ,,그리고 > 여자는 적당히 팅겨야한다는 > 본능때문이라 할가요? 그냥 하기가 싫어요 > > 아무튼 평시에도 늘 그랫엇지만 > > 요즘에야 슬슬 섭섭함을 느낍니다 > > 제가 오늘 낮에 아팟어요 > 제가 또 아프면 주위사람들 저때문에 괜히 > 걱정하고 피해볼가봐 티도 잘않내는 성격이예요 > 그래서 그냥 저혼자 묵묵히 병원갓다가 밥먹고 왓습니다 > 항상 그래왓구요 > > 근데 오늘따라 정말 서럽더라구요 , > 날도 춥고 ,남친하나 있다는것도 > 내가지금 아픈지 ,병원가는지 뭐하는지도 모를만큼 연락않하고 > 서러운마음에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햇어요 > 기도하는데 역시 모든것은 헛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역시 사람한테는 의지하려 하는 > 내가 잘못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의지할데는 오직 하나님 뿐이구나 생각도 들면서요 > 그리고 친구들이랑 부모님이 생각낫어요 > 혹시 지금 나처럼 아픈데 전화한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 나처럼 서러워하고 있지는 않나 ....? > 신앙생활하는 저도 몸이 아프고 혼자이고 이럴땐 > 이렇게 서러운데 > 신앙생활 않하는 그들은 얼마나 힘들가라는 생각에 > 부모님과 친구들한테 > 하나하나 전화줫습니다 > 전화다하고나니 기분이 많이 좋아졋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는 역시나 바쁘더라구요 ,,,,ㅡ ㅡ > 그래서 몇마디 않하고 그냥 끊엇어요 > > >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한데요 > 남자친구는 교회나온지 1년되는데 > 아직 신앙생활로 하기엔 많이 부족한 사람이예요 > > 결론적으로 유치한 질문일수 있다만 > 남자친구한테 연락에 관해서 어떻게 해야할가요 > 밀고당기기 선이 어느정도인지를 잘 모르겟어요 > 간사님 잘 부탁드려요~ >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