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솜사탕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허마담 생방 들으러 왔습니다. > > 테니님, 김지윤 간사님... 그리고 모든 청취자 분들... > 저처럼 해외에 계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년에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 거하시길 > 소망합니다. > > 친하게 지내는 동생의 연애 소식을 들었습니다. > 자기보다도 키 작은 남자와의 연애를 고민하던 친구였죠. > 지난 번 한국에 갔을 때 만나서 '날 봐라!' 겉은 중요하지 않다. 같은 신앙을 갖고 있고, 너를 좋아하고 이해하는 친구라면 좋지 않느냐고 했는데... (주님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잖아요?) > 현재는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교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 결혼을 하면서 제 결혼스토리가 간증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결혼에 도전받은 친구가 벌써 넷이네요. 그 중 두 친구는 이미 결혼해서 잘 살고 있구요. > > 2012년은 테니님과 김지윤 간사님의 연애상담을 통해 탄생하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결혼소식도 전해지는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주님 사랑하고! 예쁜 연애하는 2012년 되세요. > > 참, 테니님... 저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하나님께 선물 받았어요. > 2세 소식입니다^^ > 벌써 15주예요!!!! > 축하해주세요~~~~~~~~~~~ > 그리고 기도해 주세요~~~~~~~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