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솜사탕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목사님. 디퍼런스코너를 통하여 저를 많이 이해하게 된거 같아 감사드려요. > > 저는 저를 볼때,,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고, 뭔가 뚜렷하지 같은 생각이 늘있어요.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 이것저것 재능이 많아서 그게 탈이라고 하세요. 잘하는게 한가지가 있어야 그걸 밀고 나가는데 여러분야를 다 조금씩 잘하고 호기심이 있으니 그중에 어느것 하나 밀고나가질 못한다고 뭐라하셔요.. >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해볼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화가 나지도 않고, 그런가보다 하는 편이에요. 그런 나를 보며 주위에선 물같다고 해요. > 왜그런걸까 했는데 > 그동안 디퍼런스를 들으며 돌이켜보니 제가 점액질이라 그런것같네요. > 제가 뭔가가 더 확실했으면 좋겠는데.. >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질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 하나님이 주신 기질 바꿀수도 없으니... > > 제게 뭔가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 그게 뭘까요? > 점액질의 고민입니당. > > 목사님 테니님 사랑해요! 하트뿅뿅~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