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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사님께서 제 이야기를 듣고 조언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용기는잇지만 좋은 시작을위해서 고민하고 있는 스물한살 자매입니다. > 헬스장에서 만난 분에게 관심이 계속 가기 시작해요. 헬스장은 다닌지 한달정도 되엇고 그 분은 일주일전에 처음 봣습니다. > 큰키에 운동을 정말 잘하시는 분이더라구요 헬스장에 그분에 잇으면 눈이 갈 수밖에없는 그런분이요 간사님아시죠?ㅜㅠ > 하지만 그분은 저의 존재를 아시는지도 모르겟어요 가끔 눈은 마주쳣엇지만요. > 이제 저의 호감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눈이 마주치면 웃어야지. 생각하고 헬스장을 왓는데 마침 오늘 그분이 안오셧더라구요ㅠㅠ > 그리고 고민 한가지는 저보다 나이가 좀 잇으신것같아요~ 친구한테 그이야기를 하니 유부남인거 아니냐고 하는데..자연스럽게 물어보고도싶구요 > 간사님의 소중한 조언이 필요해요~그분에게 저를 기억하도록 하되 부담스럽지 않게. 그리고 결혼이나 교제중이신지도 알고싶습니다 센스잇는 방법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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