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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너무 괜찮았습니다. > 모든 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딱!인 남자... > 모범생에다가, 공부도 잘하고, 교회에서 괜찮은 청년으로 쑤욱~ > 자라고있었습니다. 청년이 되어서도 성실함으로...뭐든 열심히 하셨고.. 교회활동도...열심! 학교생활도 열심! 기타도 잘쳐..노래도 잘 불러.. 생김새도 괜찮아...빠지는게 없었습니다. > 인연이 끝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는데.. > 워낙 첫남자가 능력도 많았고..갖춰진 조건들이.. >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라 그랫는지.. > 제가 조건을 보는 조건을 따지는 여자는 아닌데.. > 다음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 처음에는 좋았는데.. 자꾸 첫번째 남자랑 비교하게되고.. > 말은 하지 않지만 비교가 되서 답답하기도 합니다.ㅠ > 저도 잘난게 없는데 말이죠....... > >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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