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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테니님 간산님! >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막막하고 불안하고 절망스럽고... > 이건 너무 비약적이긴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녹거노인분들의 얘기 > 제얘기가 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 저는 정말 간절히 결혼 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도 그걸 원하고 있으실 텐데... 하지만 여기까지 온건 분명 제가 선택한것이긴 한데.. > 지금 제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 점이 저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 더 궁지로 몰아가는 것만 같아요. 이제는 더이상 만남의 기회가 없을 것 같은 불안한 마음도 있구요. 이런 상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 나이때문에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져요. > 간사님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중요하다는 것 > 알고 있습니다. > 그런 얘기말고 다른 구체적인 무언가가 필요해요~~ >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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