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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번주였나? 두 자매님을 초대해서 디퍼런스 이야기 해주시는 방송 듣고 정말 치유를 얻었습니다 ^^ > > 출현했던 자매와 제 기질이 비슷했거든요. > ENTJ에 순서만 다른 우울, 담즙입니다. > >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눈 높다고 괜히 비아냥 당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억울하지만 별로 구구절절 해명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저 눈높은 애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 > 저번주 목사님이 제 이상형을 아주 잘 짚어주셨습니다 ㅠㅠ 정말 제대로입니다! 제 친구들이 다 목사님처럼 절 이해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소 요즘 의기소침해서 친구들 말처럼 '아무나 만나봐야 하는 건가' 라며 지냈는데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절 이렇게 만드셨군요!! ㅠㅠ > > 서무영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좋은 형제 만나면 함께 상담 받으러 가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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