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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1달 넘게 지났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김지윤 간사님의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 > 지난 6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신촌비즈센터에서 김지윤 간사님의 강연회가 열렸었는데요. > 저도 초대를 받아서 간사님의 강연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좀 이른 7시 부터 시작하는 강연회라 업무를 끝내고 장소에 도착해보니 7시 20분 정도 되었어요.. > 초대 받은 사람이 몇명일지는 모르겠으나 자리는 있겠지 생각으로 강연회에 입장했는데... > 웬걸... 사람이... 사람이... 엄청나더군요.. > 약간의 뻥을 보태서.. 대학교 대강당 정도의 크기였는데... 사람들이 꽉 차고... 자리가 없어서 어떻게든 자리를 마련한 흔적들이 보이고.. 더구나.. 의자가 없어서 서서 강연회를 듣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군요.. > 정말 놀랬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올줄이야.. > 아니 아니.. 그 보다는 김지윤 간사님의 인기에 놀란거죠.. > > 열심히 강연 하시는 간사님의 목소리에서 정성과 열정이 보이고.. > 귀를 쫑긋 세우고 들으면서 노트에 적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 > 역시!! 김지윤 간사님 대단해요.. > 요즘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인데.. 많이 피곤해하실텐데.. 그런 피곤함을 잊으시고 오직 젊은 남녀들의 좋은 연애 생활을 위해서 강연하시는 그 모습을 보니 제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더군요.. > > 두 시간의 열정적인 강연이 끝나고.. 선착순 3명의 질문을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해서 1명 더 포함하여 4명의 질문을 받고 그에 답변하시는 간사님.. > 마지막에는 강연회를 들은 팬들과 함께 사인회를 열고 사진까지 찍어 주시고... > 이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스타 강사로 자리를 잡으셨네요. > > 저도 사진찍고 사인도 받고 싶었지만.. > 처음 오신 많은 팬들에게 다 양보를 해드리고 > 마지막 팬 한명이 갈때까지 30~40분 가량 기다렸다가 이제야 간사님과 마주하여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 > > 지난 저의 소개팅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길래.. 그 소개팅에 대해서 잠깐 얘기 좀 하다가.. 간사님과 악수 하고 저는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 다음에는 어디에서 강연회를 하실지 모르겠지만... > 어디서나 언제나 간사님의 열정만큼은 대단할거라 생각됩니다. > 간사님의 기를 받은 젊은 남녀들도 좋은 연애 생활을 하기를 바라면서.. 저 깽호는 이만 글을 적도로 하겠습니다. > > 김지윤 간사님의 연애특강 소식을 서울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빠짐없이 전해드리고 싶은.. > > - 연애특파원 깽호였습니다. 이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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