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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사람을 보면서 떨리던 마음을.. > > 그 사람 역시 다른 이에게 그 마음을 갖고 있었나봅니다. > > 마음을 눈치채고 나니.. > > 이젠 접어야 한다는 걸 알겠어요. > > 가을날. 작은 떨림을 선물해 주어 고맙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 > 언젠간 제게도 진짜 사랑이 찾아오리라 믿어봅니다. > > 그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 저를 위로해주실 노래좀 틀어주세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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