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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애상담 잘 듣고있습니다 >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께요^^* > 저는 흔히 말하는 선데이 크리스천 이었습니다 그런저를 위해 제동생은 기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 그러던 중 동생과 함께 어느 찬양 집회에 가게 되었고 전 거기서 뜨겁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후로 저는 교회가서 찬양하는거 너무 좋고 예배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 남자친구가 교회를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 갑자기 변한 저의 모습에 당황스러워하고 > 서운해 하기까지 합니다.전 어떻게든 설득시켜 전도하고 싶은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정말착하고 자상한 오빠인데 교회 문제로 요즘 거리가 생겼습니다. 신앙으로 상처가 될까 겁이 납니다.그리고 오래 만날수있을지 자신도 없어졌습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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