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솜사탕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스티븐 호킹(69) 캠브리지대 명예교수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천국이나 사후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 그는 또한 "마지막 순간 뇌가 깜빡거림을 멈추면 그 이후엔 아무것도 없다" "뇌는 부속품이 고장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다. 고장난 컴퓨터를 위해 마련된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없다"고 말했다. > 그는 지난해 그의 저서『위대한 설계(Grand Design)』을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그의 발언은 『위대한 설계』내용보다 더 나아간 것이다. > > 나의 생각 > 스티븐 호킹 박사가 천제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하나님을 부정하고 천국은 없다는 것에는 동일 할 수 없다. > 얼마나 천재인지는 몰라도 사람은 사람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부정하고 없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은 계시고 우주는 창조되었다. > 우주는 빅뱅에 통해서 만들어졌다. 우리도 알고 있다. ‘왜?’란 질문을 던져 보자. > 우주는 왜 대폭발했는가? > 지구는 왜 물이 있는가? >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가? > 이렇게 물어보면 싶게 답하지 못한다. > 스티븐호킹박사도 이론이지 결론은 평생동안 연구해도 못 푼다. 아무리 물리학이 발전해도 '왜‘란 물음이 던젔을 때, 쉽게 답하지 못한다. >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와 인간의 비밀을 알아가고 있다. > 중요한 것을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고 물리학도 발전하다 보면 과학이 하나님이고, 물리학이 성령님일 수도 있다. 이것이 우상화다. > 우상이 상과 나무에 절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을 안 믿고 다른 걸 믿는 것을 의미한다. > 제일 무서운 우상이 자기 지식이다. > 이것은 하나님을 부정하게 하고 헛 된 것에 쫓아가게 한다. > 고학식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최고인 줄 알지만 하나님입장에서 보면 기도 안 찬다. > 호킹박사에 발언은 거짓된 말이다. > 마귀는 우리와 하나님사이를 멀게 하려고 한다. > 스스로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 호킹박사에게 물어보고 싶다. > “당신은 왜 사는가, 당신 말대로 죽으면 끝인데 무엇을 위해 학문하고 있는가.” > 하.축.함.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