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게시판
HOME > 솜사탕 >
게시판
솜사탕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정말 고민인데요.. > 정말 창피해서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고민되는데요.. > 그래도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고민 올립니다. > 저는 이번에 저희교회 선교팀이랑 함께 선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 가서 저희 선교팀 모두가 은혜 받고 정말 많은걸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어요. > 선교팀중에 남성친구랑 여성친구가 있어요. > 선교사역이 거이 끝날때쯤 이친구들이 서로 감정에 불붙어버렸어요. > 제가 듣기로는 선교에 가면 하나님한테 집중못하게 하기 위해서 > 사탄들이 이성한테 집중시키도록 회방놓는다고 들었어요. > 물론.. 저한테도 그 시험이 없지않아 있어서 많이 조심스러웠는데.. > 여성친구가 남성친구를 ..듣기 싫게 말해서 꼬드겼어요. > 그리고 남성친구는 선교 다녀와서 이제 겨우 막 회복하고 > 교회서 섬기면서 이제 슬슬 뭔가를 하려 하는데.. > 결국 넘어가고 말았어요. > 이 친구는 심지어 저랑 한팀이고,팀을 섬기는 리더이기까지 하는데.. > 둘이서 따로 사적인건 상관없는데.. > 단체적인 활동에 영향이 없지않아 있어요.같이 말씀읽고 큐티 나누고 그래야 하는데 > 거기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 빠지고 그러거든요.. > 뭔가 신앙생활도 뿌리깊은게 아니라 그냥 마지못해서 보여주는것도 있구요.. > 곧있으면 가을수련회가 다가오는데.. 팀을 섬기는 동역자로서 여러가지로 참.. 많이 힘들어요. > 기도는 하는데.. 솔직히..좋은기도가 안나와요.. >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참고로.. 저는 우울담즙이고 여성친구는 다혈질이고,남성친구는 점액다혈이에요..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