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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니님 얼굴이 또 보고자퍼서.. > 또 함 가려고 부러 주소도 올리지 않았는뎅..ㅜ,.-;; > 며칠 집에 못 드가다.. > 엊그제 드갔다가 담날 아침 분장하려고 화장대 앞에 앉았더니.. > 낯익은 스티커가 허헐~ > 한참을 바라보며 뜯지도 못했슴다.. > 넘 아깝공~(등기료 & 정성이..ㅋㅋ) > 예쁜 글씨로 적힌 테니님의 마음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 참고 참다가.. > 교회에 와서 사진을 찍었어염..ㅋㅋ > 테니님은 내가 보고싶지 않은게야.. > 나랑 칭구하기 싫은게야.. 그런게야?? 헹~ > 난 목소리 좋고 글씨 잘 쓰는 사람 무자게 좋아라하는뎅..ㅋㅋ > 이제 테니님은 긴장 좀 하셔얄꼬야욤..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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