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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테니의 솜사탕 왕애청자입니다~~ > 요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 이렇게 고민상담을 올려봅니다. > 얼마 전 제가 이직을 해서 새로운 직장에서 > 일한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 항상 붙어서 일하는 사장님이 계신데요. > 연세는 50대후반이시구요 크리스찬이시고 > 여자분이시고 성격이 정말 > 불같고 급하십니다. 손님들도 대놓고 사장님에 대해서 > 말할 정도로 강한 성격이세요. > 문제는 일하면서 계속 다른 사람을 비방하시고 > 의심하시는 말을 하신다는 점입니다. > 처음에는 제가 직원이니까 얘기를 들어드리고 반응도 해드렸는데.. 같은 얘기를 계속 몇달동안하시니까 > 너무 괴롭습니다. 크리스챤인데 다른 사람을 비방하시고 계속 상처로 반응하셔서 어떤 날은 정말 그만하시라고 화내고싶지만.. 어른이시고 예의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듣고만있어요. > 계속 이곳에서 일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떻게하면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인내심의 한계가오는데.. 도와주세요 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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