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사랑코너1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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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가수 : 예수전도단 > - 곡명 :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 > 하나님께 이야기하고싶은데, 요즘 기도와 말씀묵상이 완전 잘 안되요.. > 그래서 하나님께 편지를씁니다.. > >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이예요. > 요즘 하나님하고 대화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게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 하나님. 참 하나님은 날 최고로 원하신다는데..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1등이라고 하시는데 > 요즘 참 저의 삶이 분주하고 힘들고, 겨우 겨우 공부하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 하나님. 보시기에 어떻할까요? 생각해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 기쁨으로 교회를 가고, 기독학생회 년차 대표이고, 하나님, 하지만 저의 존재로 저는 > 사랑받고싶어요.. 초첨이 하나님이시고 싶은데.. > 하나님, 저는 항상 3등인것 같아요.. > 첫번째에는 제가 해야하는일, 그리고 두번째에는 제가 하고싶은일 세번째 그담에 하나님이 잖아요.. > 하나님.. 저요.. 하나님이 절 사랑하는것을 느끼고싶어요.. > 그리고 저는 요즘에 더 배우고싶은게 있는데요.. 용납이 무엇일까요? > 용납.. 하나님 좀 알려주세요.. > 저의 평범하지 못한 가정과,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현재의 나의 모습이 > 느끼지 않아요.. 요즘 참 힘든데요.. > 하나님.. 대학교 2학년이 원래 가장 힘들다고 하지만, 저는 왜 이렇케 힘들까요 > 사회복지를 막상 봉사활동이 좋아서, 갔지만 저에게는 상처들이 너무 많은가봐요.. > 하나님. 그래도 저요.. 하나님과 더 친밀하고싶어요.. > 하나님도 그렇죠^^ > 사랑하는 딸 올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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