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사랑코너1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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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 우리 딸 예은이 이야기를 좀 할려고 합니다.. > 지금 6살인 우리 딸 예은이 > 작년에..팔레스타인 선교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 전 너무 어려서 보내기 싫었는데.. > 예은이가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 제가 섬기는 인트콥에서 어린이 비젼 휼련을 받고 > 예은이랑 세벽기도 작정을 하고 > 팔레스타인을 보내기로 마음 먹든날 > 우리하나님 아버지꼐서...예은이를 나에게 달라고 하셨습니다.. > 전 잘 못들었나 하고.. > .계속 기도 했더니... > 또 그러시는겁니다.. > 예은이를 통해 내가 기쁨을 얻을것이다...~ > 아이고 하나님.. > 세상에 보내셔서 잘 가르치고 사랑으로 보살피라고 하실떄는 > 언제고 데리고가 실려구요 절대 안됩니다..전 예은이 아직은 못드립니다.. > 전 그떄부터우리 예은이가 팔레스타인에 가야 하고 > 그리고 어쯤 하나님이 데리고 가실수도 있겠다싶었습니다 > 작년에 팔레스타인은 내전이심각 했습니다.아주 심각했습니다... > 그래서 우리 예은이에게 순교를 가르쳤습니다.. > 지나 가다가 총알이날아오면 도망 가지말고..하나님 찬양하며..맞아라.. > 그래야 다른 분이 희생하지 않아도되니까.....하며눈물 흘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 예은이가..엄마순교는 총알 맞는거야?? > 이런 대답하는 이아에게 순교를 가르치기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할아버지 할머니..큰아빠 큰엄마..성실이...정직이오빠가 나가서 하나님 말씀 전하는건데..그 > 러다가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잡히면.. > 하늘나라로 갈수도 있다고..거것이..순교라고 했습니다.. > 이렇게해서 우리딸은 팔레스타인을 갔습니다.. > 그리고 우리 부부는 매일 눈물로 기도 해야 했구요 > 그리고 20일후... > 우리예은이는 아주건겅한 모습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 그리고...저에게 하는말... > 엄마 하나님이..나보고 잘 왔다고 하셨어...라고 합니다.. > 그리고....엄마...하나님이..나보고...보고 싶었다고도 하셨어 > 엄마... > 그리고 하나님이 내 손잡고 같이 가자..예은아..리고 하시며...같이 가주셨어... > 나지금 너무 좋아요^^* > 그리고 10일동안..우리예은이는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 > 전 우리 딸을 통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지금도 > 세벽기도 가자고하면 가기 싫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이..예..엄마..라고 하며..일어 나는 우리 딸 예은이.. > 주님이..저에게 주신 2번째 큰 선물입니다... > 하나님..사랑합니다.. > 주님으기쁨이 되게 키우겠습니다.. >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신청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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