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특별한사랑코너1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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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청곡: 좋은 이웃 기적... > 샬롬. > > 진행자님 > 지금 도우미 정인자매에요^^ > 오늘 따라 찬양신청을 막 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적어보아요.. > 음... > 요새 제가 학교일로 많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핑계로 >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는 커녕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 너무 속이 상하고, 너무 주님께 죄송스러워요. > 기도해야하는데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태평하네요.. > 주님께 부끄럽고,이렇게 도우미하면서도 많이 부끄럽네요^^ > 힘내어야할텐데 하면서도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것 같아요.] > 근데 내가 항상 힘들어서 포기하려할 때에나 자신없어 할 때에 하나님은 내게 > 너무도 많이 놀랍게 채워주셨는데 생각납니다. > 몽골 때, 일본단기선교 때가 생각이 납니다... > 늘 여러번 자신없어 부정적으로 빗나갈 때마다. > 내가 누구인지 정체감을 잊고 있을 때마다 > 정말 제게 주님은 항상 채워주시는 분이세요. > 내게 자신감과 용기를 회복을 주시는 분... > 긍정의 힘으로 살게 끔 부어주시는 분이라는 걸 항상 느낀답니다. > 생각하면 눈물나고 감사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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