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안녕하세요^^ > 지인의 소개를 받고 이곳에 찾아와 기획의도를 읽어내려가는 순간, > 너무 감동이되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 "어쩜 제작진이 이렇게 내 마음을 잘 아실까?" > > 대형교회와 성공한 목회자들의 모델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 한번쯤은.... > 작다기 보다 아담하게^^ 그리고 소박하지만 열정적으로 목회현장의 일선에서 > 우직하게 깊은 우물을 파내려가며 생명의 말씀으로 가족같은 성도들을 끌어안는 > 목회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 정말 기도를 쉬지 않고 있었답니다! > > 사실 저는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 거의 반강제적으로 아버지의 목회사역에 > 동참하게 된 무보수 사역자입니다^^; > > 개인적으로 제가 아버지의 설교에 은혜를 받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러야했습니다. > 그 이유는, > 제 믿음이 부족하여 주일날에도 강단에 서신 아버지가 주의종으로 보이기보다 > '우리 아빠'로만 보였기 때문입니다. > > 하지만! >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어느새 자발적으로 아버지의 목회에 든든한 > 동역자가 된 지금의 저는 매 설교 시간 때 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느라 > 바쁘답니다. > 정말 단언컨데, 우리 목사님의 설교는 비전이 있고, 소망이 있고, 은혜가 있고, > 영적 충만함이 넘칩니다. 거기에 유머와 독설과 예화까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 > 현재 우리 목사님의 facebook에는 2천명 넘는 페친들이 목사님으로부터 > 영적인 나눔과 메세지를 전달받으며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좋아요"와 진심어린 > 댓글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답니다^^ > > "교회가 작다고 해서 결코 성도들의 비전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 >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성도를 위해 피리불며 양떼를 치는 > 행복 목동이 되기를 소망하시는 우리 멋진 목사님의 목회철학입니다! > > 많은 분들과 함께 우리 목사님의 희망메세지를 나누길 간절히 바랍니다^^ > >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 > #혹시 몰라 메일주소를 남깁니다.(christian91@naver.com)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